부안 주산면 의용소방대,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부안 주산면 의용소방대,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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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91에 위치한 부안군청.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0.7.15
전북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91에 위치한 부안군청.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0.7.15

의용소방대 자발적 참여 150만원 기탁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전북 부안군 주산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김주철·오말례)가 15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고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김주철·오말례 대장은 “지역발전의 근간은 인재육성”이라며 “부안군 근농인재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에 동참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모아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김주철 대장은 “타 시군에서는 볼 수 없는 부안군만의 장학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장학사업을 통해 부안의 인재들이 육성되는 희망의 산실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주산면 남‧여 의용대원들의 장학금 기탁에 진심을 감사하다”며 “장학사업을 통해 부안군 인재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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