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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선아 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개막한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은 네이버웹툰 누적 조회수 30억뷰를 기록한 ‘유미의 세포들(작가 이동건)’의 최초 단독 전시다. 이번 전시는 그림, 영상, 음악, 키네틱 인스톨레이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로 유미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게 구성됐다.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전 시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한 회차 외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전시는 내년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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