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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정박 중 발생한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호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14일(현지시간) 선원들이 승선 준비를 하고 있다. 해군은 사흘째 이어진 진화 작업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이날 기준 훨씬 더 적은 연기만 방출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화재로 지금까지 57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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