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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 격리 중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의 관저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7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제로 검증되지 않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사용하면서 공개적으로 이를 극찬하고 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8만7959명, 사망자는 7만29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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