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내년 최저임금·고(故) 박원순 영결식‧조문 정국에 둘로 쪼개진 정치권‧박원순 고소인 입장문 발표‧박원순 피소사실 파악 의혹‧신천지 신도 혈장 기증‧코로나 현황
[천지일보 이슈종합] 내년 최저임금·고(故) 박원순 영결식‧조문 정국에 둘로 쪼개진 정치권‧박원순 고소인 입장문 발표‧박원순 피소사실 파악 의혹‧신천지 신도 혈장 기증‧코로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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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 앞에 추모객들이 헌화한 꽃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7.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 앞에 추모객들이 헌화한 꽃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7.13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에 휩싸여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박 전 시장의 피해자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의 피소사실을 청와대가 미리 알았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신천지 신도 5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기증했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정치in] 박원순-백선엽 ‘조문 정국’에 둘로 쪼개진 정치권☞(원문보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에 휩싸여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6.25 영웅이지만 친일 행적이 발목을 잡은 백선엽 장군의 잇따른 사망으로 조성된 ‘조문 정국’에서 여야의 진영 대결이 재연되는 모양새다.

◆박원순 시장 영결식 시청서 시작…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영결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소박한 장례취지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고소인 측 “죽음으로 사건 무마돼선 안 돼… 진실규명 돼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13일에 진행된 가운데, 박 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박 시장의 죽음으로 사건이 은폐돼서는 안 되며 사실을 토대로 진실 규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원순 고소인 A씨 “미련했다… 처음 그때 소리 질렀어야”☞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여성을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여성을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한 스마트폰 화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7.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여성을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여성을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한 스마트폰 화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7.13

◆박원순, 피소사실 파악 여부 의혹 증폭… 청와대·경찰 “전달 안 해” 부인☞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고소인 측이 “고소와 동시에 피고소인에게 수사상황이 전달됐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이 성추행 피소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박 시장 측에 알리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역시 박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통보하진 않았다고 반박했다.

◆靑·경찰 전달 부인에 박원순 피소 파악 의혹 증폭(종합)☞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고소인 측이 “고소와 동시에 피고소인에게 수사상황이 전달됐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이 성추행 피소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박 시장 측에 알리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역시 박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통보하진 않았다고 반박했다. 경찰도 청와대도 부인하면서 박 시장이 피소 사실을 어떻게 인지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종료될 박 시장의 성추행 혐의 수사와 별개로 박 시장이 어떻게 관련 사실을 알게 됐는지 밝히는 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원순 장례 절차 마무리… 통합당, 박원순 의혹 정조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장례 절차가 13일 마무리된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박 전 시장의 비서 A씨 성추행 의혹을 정조준하며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여권을 압박했다.

◆[현장in] 신천지 신도 500명 단체 혈장공여…“중증환자 살리는 무기 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500여명의 혈장 공여가 시작됐다. 이번 혈장 공여는 지난달 23일 신천지 신도 4000여명이 혈장 공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2021 최저임금’ 9430원 vs 8500원… 8차 회의서 노사간 접점 찾을까☞

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위)가 13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 최저임금 심의가 끝나야 하는 만큼 노사간 막판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6.2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6.23

◆코로나發 고용한파 지속… 두 달 연속 실업급여 1조원 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1조 1000억원이 넘는 구직급여가 고용보험기금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일일 신규 62명… 국내 총 1만 347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3479명로 집계됐다.

◆W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만명… 일일 기준 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3만명을 넘어서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진도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7.13
진도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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