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애 학생의 생활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상황 이야기 ‘슬기로운 코로나19 예방 생활’ 소책자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슬기로운 코로나19 예방 생활 소책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등교수업과 온라인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가정과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해 지도하기에 효율적인 자료다.

해당 자료는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적절한 반응을 가르치기 위해 단순화된 그림과 쉬운 문장으로 구성했다.

장애 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춰 그림과 어휘 수준을 조절해 응용할 수 있으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15개의 상황을 음성 파일과 멀티미디어북 형태로도 함께 개발해 한글을 읽지 못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웅수 초등교육과 과장은 “이번 자료가 장애 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생활지도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이후로도 장애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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