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조치 홍보 나서
진도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조치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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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7.13
진도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7.13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진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과 주요 조치 내용에 대해 대군민 홍보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 상가·다중이용시설 소독과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진도대교 입구 진도휴게소에서 매일 공직자 44명이 24시간 3교대로 발열 검사장 운영을 통해 발열 환자의 진도군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 대중교통 종사자와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조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군민 홍보 사항에 대해 ▲마을 방송 ▲홍보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첨 ▲홍보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주민들의 협조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진도군청 홈페이지 ‘일일상황보고’ 코너에 발열검사 현황 등 코로나 19 대응 추진사항과 군민 협조사항을 매일 홍보하고 있다.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진도개테마파크, 진도아리랑시네마 등 10여개 공공다중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과 함께 터미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꼼꼼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광주·전남의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과 관련,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예방수칙과 조치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쓰기,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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