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무편집… 갑질 논란 후
신현준 무편집… 갑질 논란 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현준 무편집(출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 무편집(출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 무편집… 갑질 논란 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신현준의 분량이 무편집된 채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현준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앞서 신현준은 전 매니저의 갑질 의혹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편집 없이 첫 등장한 신현준에 대한 여러 반응이 나왔다.

신현준 전 매니저 김모씨는 지난 9일 신현준으로부터 13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현준은 “큰 충격을 받았다. (김모 대표와) 13년간 일하며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현준은 “풀지 못한 응어리나 불만이 있었다면 직접 만나서 대화를 가질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김모 대표는) 매니저이기 전에, 20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였다”라며 “남자친구들 간에 얼마나 격식 없이 지냈겠나, ‘이 자식아’ 같은 호칭은 허물없이 자연스러웠고 그 친구도 역시 그렇게 대했다”고 설명했다.

신현준은 “그와 저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의 어머니께도 자주 인사드리는 사이였다”라며 “김모 대표의 가족 중 몸이 아픈 분을 위해 개별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배우 매니저 관계 이상으로 개인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받은 사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준 측은 “김모 대표는) 신현준의 매니저 일을 그만둔 지 벌써 6년에서 7년이나 지났다”라며 “김모 대표와는) 1990년부터 13년간 일하며 수차례 헤어졌다가, 다시 일하곤 했는데 그만둔 후 그 사람이 전화번호가 바꾸어서 신현준 배우도 연락하지 못해서 그의 번호를 수소문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사에 (신현준 때문에 바뀐)매니저가 20여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며 “현재 같이 생활하는 코디, 메이크업, 등 스태프들은 모두 10년 이상 변함없이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소중한 동료”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무편집된 방송에서 신현준은 자신의 두 아들을 공개하며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부인과의 러브스토를 언급하며 “진짜 영화처럼 만났다. 길 가다가 서로 지나갔는데 눈이 너무 예뻤다. 3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현섭 2020-07-13 13:19:47
연예인들에 대한 끝없는 루머를 팬들에 대한 관심이라고 받아들이기엔 지나친 부분이 많다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