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1면에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외래병동 2·3·4구역과 입원병동 일부 지붕 방수공사를 마쳤으며 창호 설치율도 90%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평양종합병원은 당 창건 75주년이 되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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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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