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AP/뉴시스] 12일 폴란드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팽팽한 접전 속에 실시된 가운데 강경 보수 집권당 법과질서의 야로슬라프 카친스키(왼쪽) 대표가 투표하고 있다. 집권당의 안드레이 두다 대통령과 진보적인 라팔 트르자스코프스키 바르샤바 시장이 맞붙었다. 동구권 중 자유화 물결을 제일 먼저 일으켰던 폴란드가 2015년 강경 우익의 집권과 함께 유럽연합 및 서유럽으로부터 '반민주적' 행태로 강한 비판을 받아왔다.

 [바르샤바=AP/뉴시스] 12일 폴란드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팽팽한 접전 속에 실시된 가운데 강경 보수 집권당 법과질서의 야로슬라프 카친스키(왼쪽) 대표가 투표하고 있다. 집권당의 안드레이 두다 대통령과 진보적인 라팔 트르자스코프스키 바르샤바 시장이 맞붙었다. 동구권 중 자유화 물결을 제일 먼저 일으켰던 폴란드가 2015년 강경 우익의 집권과 함께 유럽연합 및 서유럽으로부터 '반민주적' 행태로 강한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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