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부인 나이+직업은?… 연예인급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신현준 부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신현준이 1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신현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국 나이로 53세니까 친구 딸은 이미 시집을 갔고 일찍 할아버지 된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의 부인이자 첼리스트 김경미씨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현준 부인은 연예인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현준은 12세 연하 부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진짜 영화처럼 만났다. 길 가다가 서로 지나갔는데 눈이 너무 예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과 부인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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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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