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광주=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남구 한 대형 교회 출입문에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자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모든 모임을 금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