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박원순 장례·손정우 미송환 불허·박원순 서울특별시장·최숙현 사망사고·추미애 윤석열·박근혜 10년 감형·7.10부동산대책·신천지 500명 혈장공여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박원순 장례·손정우 미송환 불허·박원순 서울특별시장·최숙현 사망사고·추미애 윤석열·박근혜 10년 감형·7.10부동산대책·신천지 500명 혈장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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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코로나19 지역 확산 감염의 뇌관으로 주목받는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입구에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시설폐쇄 행정명령에 관련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천지일보 2020.7.5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코로나19 지역 확산 감염의 뇌관으로 주목받는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입구에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시설폐쇄 행정명령에 관련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천지일보 2020.7.5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이번 주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았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면서 장례가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해 법원이 인도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 송환을 불허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폭행과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내린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해 최 선수를 괴롭힌 감독과 주장 선수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정부가 종부세, 양도세 등을 인상하는 7.10부동산대책을 내놨다. 

◆[이슈포커스] 광주일곡중앙교회 “꼭 성전예배 드립시다” 그후 세 달… 코로나 집단감염 터졌다☞(원문보기)

광주 일곡중앙교회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예고된 수순이었을까. 교회 측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그간 꾸준히 집합 모임을 강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친상 당한 안희정 전 지사, 9일까지 ‘형집행정지’☞

검찰이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해 형집행정지를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정우 美송환 불허’에 여론 폭발… 담당판사 비판 청원 20만 넘겨(종합)☞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해 법원이 인도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 송환을 불허했다. 국민적 관심이 컸던 만큼 비난 여론도 폭발적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고 최숙현 선수 폭행 의혹을 사고 있는 경주시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과 선수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7.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고 최숙현 선수 폭행 의혹을 사고 있는 경주시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과 선수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7.6

◆[이슈in] ‘최숙현 사망사고’ 추가 폭로 후 파장 지속… 감독·선수 ‘영구 제명’☞

폭행과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내린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해 최 선수를 괴롭힌 감독과 주장 선수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온 이후로 파장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주장인 장모 선수에게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문재인 대통령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합당한 처벌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시했다.

◆“교회가 코로나19 가해자냐” 모임 금지하자 끓어오른 개신교계☞

‘정세균 국무총리는 한국교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해자로 인식하는가.’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교회 내 모든 소모임을 금지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자 개신교계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왜 교회만 문제를 삼느냐”는 것. 급기야 정부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이슈in] 북남미성직자 “신천지 탄압 중단하라…왜 한국만 종교단체에 코로나 책임 묻나”☞

미국 종교잡지 릴리지오가 코로나19 사태 관련 한국에서 일어나는 과도한 신천지 책임론을 비판하고 신천지와 이만희 대표를 옹호하는 북남미 성직자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천지일보 DB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천지일보 DB

◆추미애, 윤석열 ‘건의’ 단칼 거절… 그 중심엔 이성윤·특임검사?☞

추미애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 사건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의한 ‘독립적인 수사본부 구성’을 8일 단칼에 거부했다. 추 장관은 “이날 총장의 건의사항은 사실상 수사팀의 교체, 변경을 포함하고 있다”며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근혜 파기환송심 징역 20년… 10년 감형 ☞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이정환 정수진 부장판사)는 10일 박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에 징역 5년, 남은 혐의에 대해선 징역 25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 2020.7.1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 2020.7.10

◆경찰 “박원순 시장 타살혐의점 없어… 부검 않고 인계” ☞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박 시장 사망과 관련한 여러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수사 절차에 돌입했다. 박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고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다만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현장상황, 검시결과, 유족과 시청 관계자 진술, 박 시장의 유서 내용 등을 감안했을 때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부검 없이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7.10대책] 다주택자 종부세·양도세·취득세 모두 인상… “투기성 거래 세부담 강화” ☞

정부가 다주택자와 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한다. 3주택 이상 다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내 2주택자를 대상으로 과세표준 구간별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중과 최고세율을 6%로 대폭 인상했다.

◆중대본 “혈장 제공완료 171명… 내주 신천지 500명 혈장공여 진행”☞

방역당국이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 참여자는 375명이며 실제로 혈장 모집을 완료한 수는 171명이라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는 대구·경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인 신천지 신도 500명이 혈장 공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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