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10일 오후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을 비롯한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 등 코로나19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함평지역 첫 확진자로 분류된 전남 26번(나주시) 접촉자 160명과 확진 전 함평 방문 사실이 밝혀진 전남 29번(목포시), 광주 128번 접촉자 58명 등은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voice6459@nate.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