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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마(인도)=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나갈랜드주 코히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빈 가스통을 들고 충전된 가스와 교환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인도가 불과 3주 만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세계 6번째에서 3번째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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