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오토바이(출처: ‘만신’)
이연희 오토바이(출처: ‘만신’)

이연희 오토바이+탈색 ‘파격 변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연희가 오토바이 폭주족으로 변신한다.

이연희는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을 맹신하는 사회를 그린 SF8 ‘만신’에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나서는 인물 ‘선호’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이번 작품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것은 물론 생애 첫 탈색에 도전,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달 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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