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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시크=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시크 지역의 오스코놀리브카 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폭염으로 발생한 이 산불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으며 강풍까지 불어닥쳐 주택 100여 채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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