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출처: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출처: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 근황… 물오른 비주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 중”이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JTBC 드라마 ‘18 어게인’ 야외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변함없는 청순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하늘이 출연하는 JTBC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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