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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일주일에 3일간 남성에게 한정 개방하는 지중해 해변에서 마스크를 쓴 초정통파 유대인 남성들이 수영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를 제한하고 리셉션장, 식당, 술집, 극장,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을 다시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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