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 3일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되는 시점까지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에서의 집회·시위 등 집합행위를 금지하도록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