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73차 공익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 3명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 4명, 소녀상 앞을 점거해 온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집회·시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