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근황 (출처: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 근황 (출처: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 해킹피해… “저절로 살이 빠지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세영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 2년 추억을 가지고 장난치는… 터키에 사는 해커가 뺏어갔습니다”라며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세영은 “문의는 했지만 답변도 없고 너무 슬퍼서 저절로 살이 빠지네”라고 말했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제 인스타그램이 해킹 당했습니다. 연동된 이메일, 핸드폰 번호도 전부 바꿔서 로그인이 안 됩니다”라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 “메리님들(구독자 애칭) 인스타 계정이 있으시다면 신고 부탁드립니다. 사칭으로 신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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