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에서 테러방지법 반대 집회가 열려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주먹이 그려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시위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테러방지법에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출처: AP/뉴시스)

[마닐라=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에서 테러방지법 반대 집회가 열려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주먹이 그려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시위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테러방지법에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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