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은 프로바이오 출시를 앞두고 7일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푸르밀) ⓒ천지일보 2020.7.7
푸르밀은 프로바이오 출시를 앞두고 7일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푸르밀) ⓒ천지일보 2020.7.7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43년 발효유 연구 기술과 CJ제일제당 특허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를 오는 16일 출시한다.

‘프로바이오’는 CJ제일제당이 만든 독자 생산 특허 유산균 ‘CJLP243’이 함유돼 민감하고 더부룩한 장에 도움을 준다. 4중 코팅된 CJLP243 유산균이 장까지 효과적으로 생존해 갈뿐 아니라 유산균의 장 내 정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올리고당, 식이섬유) 성분이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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