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린나이’ 매장에서 모델이 서큘레이터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20.7.6
6일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린나이’ 매장에서 모델이 서큘레이터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20.7.6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백화점이 무더위를 맞아 서큘레이터 행사를 진행한다. 올 여름 다양한 서큘레이터 인기 상품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서큘레이터는 2020년 여름 히트 가전제품으로 손꼽힌다. 롯데백화점 본점 린나이 매장에 진열된 제품 중 약 70% 정도가 서큘레이터다. 서큘레이터의 장점은 실용성으로 서큘레이터를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기를 흘려보내 실내를 더욱 시원케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최신 서큘레이터는 선풍기 기능을 겸비한 2 in 1 제품이 많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서큘레이터 제품을 행사가에 판매하고 있다. ▲신일 서큘레이터(SIF-SC30RDC)는 13만 9천원 ▲카모메 셔큘레이터(KAM-AF25GD)는 32만 9천원 ▲파비스 셔큘레이터(PV-DC500)는 13만 9천원이다. 롯데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상품도 있다. ▲린나이 에어코드 14인치 선풍기는 행사가 4만 9천원 ▲린나이 로토 서큘레이터(SRF-2072A)는 5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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