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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린=AP/뉴시스] 윌리엄(오른쪽) 왕세자와 그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이 5일(현지시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출범 72주년 축하 차 킹스린의 퀸 엘리자베스 병원을 방문해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영국 국민은 이날 전역에서 NHS 창설 기념일을 축하하며 '보살피는 이들을 위한 박수'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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