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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 밖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량 탑승 검사장에서 차량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플로리다주 보건당국은 주 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20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암울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11명, 사망자는 37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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