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연합뉴스) 이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5일(현지시간)부터 실외와 실내 대중시설에서 마스크를 의무로 쓰는 방역 정책을 시행했다. 이날 오후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테헤란 시민들. 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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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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