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m 간격 거리두기를 하며 돗자리를 깔고 휴일을 즐기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m 간격 거리두기를 하며 돗자리를 깔고 휴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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