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기 등 카자흐스탄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잇달아
제주·경기 등 카자흐스탄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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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 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3.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 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3.31

[천지일보=제주 김정자 기자] 4일 카자흐스탄 입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제주도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는 전날 오전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가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이날 오후 4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3일 오후 5시 20분께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곧바로 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한 뒤 도에서 마련한 방역 차량을 이용해 회사에서 지정한 숙소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3일 입도 직후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고, 이날 정오께 2차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제주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미결정 판정은 중합효소 연쇄반응(PCR)을 통한 유전자 증폭 결과 수치가 양성과 음성 판정 기준 값 사이에 위치해 결과 판정이 어려운 상태를 의미한다.

경기 가평군은 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가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씨와 접촉한 가족 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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