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단발변신 ‘관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유정이 단발 근황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김유정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김유정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다. 김유정은 올해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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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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