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나탈리 포트만(출처: 인스타그램)
‘레옹’ 나탈리 포트만(출처: 인스타그램)

‘레옹’ 나탈리 포트만, 민낯 근황미모 공개… 남편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5일(오늘) 11시 40분부터 14시 20분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레옹(Leon)’이 방송된다.

이런 가운데 주연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레옹’ 나탈리 포트만(출처: 인스타그램)
‘레옹’ 나탈리 포트만(출처: 인스타그램)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민낯임에도 우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탈리 포트만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나탈리 포트만 남편은 프랑스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다. 나탈리와 벤자민은 영화 ‘블랙스완’으로 인연을 맺은 후 2012년 8월 결혼했다.

한편 지난달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나탈리 포트만 관련 문제가 나왔다. 변영주 감독은 절친한 장윤주에게 전화를 걸어 나탈리 포트만 드레스에 관련해 물었고 장윤주는 “여성 감독의 이름”이라고 답을 맞췄다.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지 못한 유명 여성 영화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등장했다.

나탈리포트만 드레스 (출처: 나탈리포트만 인스타그램)
나탈리포트만 드레스 (출처: 나탈리포트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