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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 지난달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에서 부가가치세가 현재 5%에서 7월1일부터 15%로 인상되는 것을 하루 앞두고 한 고객이 보석을 구매하고 있다. 7월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부가가치세 5%에서 15%로 10%포인트 높아져 3배로 인상되는 것을 앞두고 지난 6월 사우디의 소비 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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