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7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성군, 7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군청사 전경.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20.7.3
장성군청사 전경.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20.7.3

운수 종사자, 탑승객 대상… 위반 시 벌금 및 방역 비용 청구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농촌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 및 탑승객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5월부터 운수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탑승객은 운전자의 판단에 따라 승차를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탑승객의 마스크 의무 착용이 포함됐다는 부분이 차이점이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8일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일체의 방역 비용이 청구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