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확진자, 충주 예수소망교회서 예배
경기 광주 확진자, 충주 예수소망교회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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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기도 광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확진 판정 4일 전 충북 충주시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충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60대 A씨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데 이어 지난 2일 주소지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8일 충주 중앙탑면의 예수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교회 안에서 46명과, 식당에서 1명과 접촉했다. A씨는 예배가 아닌 단체사진을 찍을 때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시민 15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나머지 외지인 32명에 대해선 개별적으로 연락해 자가격리와 함께 검사를 받도록 했고 주소지 보건소에도 통보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A씨가 당일 택시와 고속버스를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파악돼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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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20-07-03 21:12:58
신천지교회 나쁘다고 할거 없네. 교회들이 방만한 데서 온 결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