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7, 현역7과 노래대전… ‘옥에티’ 자막 실수
‘사랑의 콜센타’ TOP7, 현역7과 노래대전… ‘옥에티’ 자막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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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지난 2일 방영된 ‘사랑의 콜센타’가 ‘트로트 별들의 전쟁’을 주제로 진행,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이날 방영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사랑의 콜센타)’ 14회분은 미스터트롯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와 ‘현역7’ 박구윤,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신유, 장송호의 1:1 대결이 그려졌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첫 번째 대결은 김희재와 소유찬이 나섰다. 김희재는 간드러진 보이스가 돋보이는 ‘신사랑 고개’로 97점을, 소유찬은 라이브 기타연주를 담은 ‘단발머리’로 93점을 받으면서 TOP7이 먼저 승기를 잡았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2조에서는 ‘미스터트롯’ 팀 미션을 함께했던 장민호, 신성이 맞붙었다. 장민호는 ‘못 잊겠어요’로 91점을 신성은 ‘안개낀 장충단 공원’으로 100점을 기록해 현역팀에게 승점이 돌아갔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다음으로 구수한 목소리의 이찬원과 ‘장구의 신’ 박서진이 선택됐다. 이찬원은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낼 수 있는 ‘물레야’를, 박서진은 흥 매력을 부각시키는 ‘아이라예’로 동점을 받으며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네 번째 무대는 ‘원조 신동’ 장송호가 노련미의 ‘찔레꽃’으로 99점, ‘국민 손자’ 정동원은 애절미의 ‘물레방아 도는데’로 95점을 얻어 스튜디오 전체가 신동들의 실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5조에는 83년 동갑내기 절친인 영탁과 최현상이 대결에 나섰다. 먼저 영탁은 시원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건배’로 94점을 획득했다. 아프신 어머니에게 웃음을 선물하고자 ‘약손’ 부른 최현상은 100점을 달성하며 승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이어진 여섯 번째 대결은 임영웅과 신유가 맞붙었다. 임영웅이 ‘노래는 나의 인생’을 감성적으로 부르고, 신유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무대를 촉촉이 적셨다. 승리는 97점 대 94점으로 임영웅에게 돌아갔다. 이어 두 사람은 ‘나쁜 남자’로 듀엣 무대를 선물했다.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천지일보 2020.7.3

3대 3 접전의 마지막을 장식한 대결의 주인공은 김호중과 박구윤이었다. 김호중은 ‘열애’로 깊은 심금을 울렸고, 박구윤 역시 자신의 노래인 ‘물레방아’를 파워풀하게 불렀다. 승부는 단 1점차로 갈렸다. 99점 대 100점. ‘트로트 별들의 전쟁’ 제1라운드의 승리의 기쁨은 현역7에게 돌아갔다.

TOP7과 현역7은 앞으로 두 라운드 전쟁에서는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증시켰다.

한편 이날 ‘사랑의 콜센타’ 본방에서 이찬원의 노래 제목이 ‘물레야’가 아닌 ‘찔레꽃’으로 자막이 잘못 나갔다. 현재 스트리밍 영상에는 해당 자막 부분이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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