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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시원차림 기후변화 대응 습관 패션쇼’에서 간편한 옷을 입은 모델들이 에너지 절약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주최로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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