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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독일의 5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13.9% 상승했다고 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가 완화되며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지갑을 연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29일 출근시간, 프랑크푸르트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동하는 모습. 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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