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두달 연속 고용 증가에… 트럼프 “경제 되살아나”
美 두달 연속 고용 증가에… 트럼프 “경제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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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0.7.3.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0.7.3. (출처: 뉴시스)

6월 일자리 480만개 증가

[천지일보=이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지난 5월과 6월 두달 연속 고용 호조에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ABC, 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6월 고용지표가 나온 직후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발표는 우리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달보다 480만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전월보다 250만개 늘어난 뒤 두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실업률은 4월 14.7%에서 5월 13.3%, 6월 11.1%로 떨어졌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눈부신 뉴스”라며 이날 발표된 수치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위기가 처리되고 있다. 대선(11월) 직전 수치가 나올 것”이라며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회견에 함께 나온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각주와 협력해 매우 신중한 계획을 세웠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활동 재개 방침을 옹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리넷의 조선소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유세를 최근 재개했다(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리넷의 조선소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유세를 최근 재개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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