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광시장 회복 위한 ‘특별여행주간’ 전개
[대구] 관광시장 회복 위한 ‘특별여행주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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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제공: 대구시)ⓒ천지일보 2020.7.3
대구수목원. (제공: 대구시)ⓒ천지일보 2020.7.3

3개 테마 코스 스탬프 투어

다양한 관광지 들릴 수 있어

[천지일보 대구=원민음 기자] 대구시가 오는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특별여행주간’ 이벤트를 전개한다.

대구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침체된 관광산업을 살리고,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와 연계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 특별한 교통 혜택 서비스 등도 함께 추진한다.

시와 대구관광뷰로는 특별여행주간을 맞이해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 방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이번 특별여행주간에 ‘슬기로운 대구여행’의 주제로 3개 테마 코스의 스탬프투어와 특별 이벤트로 도심속 캠핑 여행을 운영한다.

첫 번째 테마는 ‘언택트 걷기 여행’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돌아보며 좋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을 여행하는 것이다. 장소는 대구수목원, 마비정 벽화마을,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등이 있다.

‘감성 카페거리 투어’가 주제인 두 번째 테마는 나만의 아지트를 찾고 인스타 감성, 인생샷 등과 함께 다양한 카페거리를 둘러보는 여행이다. 장소는 동성로와 김광석 길, ․수성못․앞산 카페거리 등이다.

셋째 테마는 ‘별이 빛나는 여름밤 투어’로 친구, 가족 등이 도시인근에서 여름밤의 야경을 즐기는 여행이다. 투어 장소는 수성못,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서문시장 야시장, 앞산 전망대이다.

김광석 길. (제공: 대구시) ⓒ천지일보 2020.7.3
김광석 길. (제공: 대구시) ⓒ천지일보 2020.7.3

특히 김광석길과 서문시장야시장, 앞산 공원, 수성못, 아양기찻길은 한국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됐었다.

테마별 최소 1곳 이상 스탬프 투어를 하면 여행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특별이벤트로 최근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캠핑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대구시의 캠핑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동구의 금호강 오토캠핑장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여행은 가족, 친구들과 돈독한 시간을 가지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경험이다”며 “특별여행주간에 대구 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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