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남편 이완과 데이트 인증… “첫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첫 차를 인증했다.
22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 첫 번째 붕붕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미는 자신의 첫 차인 BMW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미는 “첫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조심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11월 처음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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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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