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의 천지분간 16회] “유수 같이 흐르는 세월, 알고보니 정해진 ‘절차’ 있었다”
[이상면의 천지분간 16회] “유수 같이 흐르는 세월, 알고보니 정해진 ‘절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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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방송, ‘말세 있어지는 사건은 무엇인가?’ 주제

“인문학적으로 보면 다른, 본질적인 ‘선과 악’ 있다”

“성령과 악령, 두 가지로 갈라진 이 사연을 알아야”

“영은 두 가지 있어, 영이 들어쓰는 육체도 두 가지”

“추수 되느냐 추수 안 되느냐 이것으로 소속 구분돼”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수(流水)와 같이 흐르는 세월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들여다보면 이 세월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계획한 하나의 정해진 절차대로, 약속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말세다. 종말이다’ 하는 이 끝에는 곧 새 시대가 있다는 것을 재발견할 수 있고, 그러한 의미에서 남사고가 ‘격암유록’에서 예언했던 ‘송구영신’의 뜻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6회 방송에서 ‘말세 있어지는 사건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펼쳤다.

그는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흐른다’는 표현을 들면서 “경서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그 말씀은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약속’을 의미한다”며 “이 세월이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인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그 분의 작전대로, 절차대로 흘러 끝을 향해 달려간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말세’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선(善)과 악(惡)’에 대한 개념을 살펴봤다.

그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보면 하나 같이 선을 권장하고 악을 징치하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볼 수 있다”며 “사람들은 세상에서 착하고 나쁜 것으로 선과 악의 개념을 생각하는데 이는 개념을 잘못 잡은 것이다. 인문학적으로 보면 다른, 본질적인 ‘선과 악’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서적, 종교적, 인문학적 차원에서 접근하면 ‘선과 악’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며 “선에서 분리돼 악이라는 개념이 출현하게 되면서 선과 악을 구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성경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라고 했고, 영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주변에는 다니엘서 7장 10절과 요한계시록 5장 11절, 시편 103편 20~22절과 같이 하나님의 수종을 들고 시위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영(천사)들이 있고 이들은 하나님과 함께 질서를 지키며 나라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하늘나라의 모습은 요한계시록 4장에 잘 설명돼 있다고도 했다.

그는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지위와 처소를 이탈한 범죄한 천사가 등장했는데, 바로 성경 유다서 1장(6절)에 기록됐고, 에스겔서에서는 28장에 ‘두로왕’으로 표현됐고, 이사야서 14장 12~15절에는 뭇별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했던 범죄한 천사(베드로후서 2장 4절)였다고 설명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2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16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7.2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2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16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7.2

그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성경은 이러한 (악이 생기게 된) 하늘의 사연을 알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비밀을 알게 된 한 사람을 통해서 이런 것을 알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의 소속은 선이고, 범죄한 천사의 소속은 악이며, 하나님 소속의 영들을 성령, 범죄한 천사의 소속은 악령이라고 한다”며 “우린 하나님의 영계(영의 세계)가 성령과 악령, 두 가지로 갈라진 이 사연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영과 육체(육)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영과 육은 분자와 분모의 관계”라며 “영은 육을 들어서 역사한다. 이러한 영과 육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원리이고, 이치”라고 했다.

그는 성경 고린도전서 3장 9절에 ‘너희(육체)’가 하나님(영)의 집이라고 설명돼 있는 것과 같이 육은 영이 거하는 처소 곧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 사람을 택해서 그 사람 안에 거하며 역사를 했다고 말하며 아담, 노아, 모세, 예수님을 그 예로 들었다.

이 대표이사는 영이 두 가지인 것처럼 어떤 영이 들어 역사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 육이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창세기 2장과 3장의 내용을 설명했다. 창세기 2장 9절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등장하고 하나님은 그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아담에게 말씀하시면서 그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셨다.

하지만 창세기 3장에서 뱀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면서 하와에게 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며 그 마음에 욕심을 넣었고, 또 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했다. 하와는 뱀에게 속아 그 열매를 먹었고 아담에게도 줘서 그 영이 죽게 됐다.

이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마태복음 23장 33절에 보니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그 당시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말씀하셨다”며 “이는 그들 속에 있는 영을 두고 하신 말씀”이라고 했다.

그는 “요한계시록 12장 9절과 20장 2절에 보면 뱀은 용이고 사단이고 마귀라고 설명돼 있다.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이고, 마귀는 미혹하는 존재”라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택하셨고, 예수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이긴자를 택한다. 요한계시록 22장 8절 등 요한계시록을 보면, 이 비밀을 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는 대목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주에도 살펴봤듯이 중요한 것은 말세는 ‘추수 때’라는 것”이라며 “마귀의 씨로 난 자는 추수 때 단으로 묶인다. 단으로 묶인다는 것은 자기 목자의 말에 묶여 꼼짝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하나님의 곳간으로 추수돼 간다.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 하나님의 가족이고 하나님 소속”이라며 “하나님이 이긴자와 함께 하신다고 했으니(요한계시록 3장), 그곳이 천국이고 본향이며, 추수돼 가야 하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수 되느냐 추수 안 되느냐 이것으로 소속을 알 수 있다”며 “인문학은 대충대충 알아선 안 된다. 우린 본향을 찾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다음주 목요일(7월 9일) 17회 방송에서도 인문학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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