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황미르랜드 연꽃단지에 핀 연꽃들이 꽃길 거니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요한 강물 위에 떠 있는 연꽃의 모습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천지일보 2020.7.2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 황룡강 황미르랜드 연꽃단지에 핀 연꽃들이 꽃길 거니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요한 강물 위에 떠 있는 연꽃의 모습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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