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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신화/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의 스핑크스 근처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집트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폐쇄 이후 처음으로 이집트 박물관과 기자 피라미드, 룩소르 신전 등을 재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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