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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멤버 애비뉴에서 남북 전쟁 당시 남군 장군 스톤월 잭슨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 4월에 서명한 법안에 따라 7월 1일부터 버지니아주 전역에 있는 200여 개의 남부연합 상징물들을 주민들이 철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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