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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AP/뉴시스]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홍콩 서비스교류 판공실(臺港服務交流辦公室)’이 개소해 한 직원이 복도를 지나고 있다. 대만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 이후 대만 이주를 희망하는 홍콩인들을 돕기 위해 공식 사무소를 개소했다. 천 위원장은 이번 사무소 개소는 “홍콩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대만 정부의 결의”라면서 “자유를 지지하는 중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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