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진도군수, 민선 7기 후반기 미래비전 제시
이동진 진도군수, 민선 7기 후반기 미래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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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7.1
이동진 진도군수.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7.1

투자유치·SOC 확충 등 장기 발전 프로젝트 설계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이동진 진도군수가 “지난 2년은 지속 발전 가능한 진도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투자유치와 SOC 확충 등 진도의 중장기적인 발전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관광·농수산업,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서남해 대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진도대교 발열체크장을 구축해 방문자 전수조사를 시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는 코로나19 청정진도를 사수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민들에게 60만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비롯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노인일자리 사업 등 군비 67억원 포함 총 207억원의 민생지원사업을 시행해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지원했다.

이 군수는 “지난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관광단지 조성은 약 2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과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지며 진도군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효과적인 대처로 청정진도 이미지가 국민들에게 알려지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진도군 관광산업은 청신호이자 투자유치의 기회로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2년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진도항 개발 ▲어촌 뉴딜 사업 ▲진도휴게소 건립 ▲LH 임대주택 공급 ▲LPG 배관망 지원사업 추진 등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대비 262억원 늘어난 국·도비 예산 1525억원 확보해 민선 7기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334억원의 배수개선사업, 248억원의 어촌뉴딜300 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발전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진도의 지속 발전을 위해 ▲투자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경제 활성화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발전을 견인할 SOC 확충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환경 건설 ▲친환경 농어업 기반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등을 민선 7기 3차년도 역점 추진시책으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관광단지 2단계 사업 추진, 진도항 국제항 조성과 국도 18호선 확장, 해안일주도로 완공, 잡는 어업 활성화를 위한 어구·어망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이 군수는 ▲CCTV 통합관제 센터 신축과 연계한 전마을 CCTV 설치 ▲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신축·보수 ▲섬 마을 정주환경 정비 ▲재래식 부엌·화장실 개량은 반드시 임기내 완료하겠다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민선 7기는 향후 진도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껏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성원과 관심을 보내는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진도를 위해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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