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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신화/뉴시스] 6월 30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 어린이가 폭우로 물에 잠긴 지역에서 놀고 있다. 바르샤바에서는 지난달 29일 내린 폭우로 지금까지 지하철역, 지하 창고 등 300건이 넘는 침수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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