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도시재생의정연구모임,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 초청 강연
[광주] 북구의회 도시재생의정연구모임,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 초청 강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북구의회 도시재생의정연구모임(대표의원 이정철) 초청으로 한국거버넌스학회장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가 1일 ‘2020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주제로 북구도시재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북구 의회) ⓒ천지일보 2020.7.1
광주북구의회 도시재생의정연구모임(대표의원 이정철) 초청으로 한국거버넌스학회장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가 1일 ‘2020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주제로 북구도시재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북구 의회) ⓒ천지일보 2020.7.1

‘북구 도시재생 비전 제시’ 등 의회 역할 강조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북구의회도시쟁의정연구모임(대표의원 이정철) 초청으로 한국거버넌스학회장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가 1일 ‘2020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주제로 북구도시재생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회는 북구의회도시쟁의정연구모임이 지난 4월 문화적 도시재생을 주제로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강신겸 교수의 초청강연과 지난 5월 도시재생 현장방문과 도시재생전문가와의 현장간담회에 이은 후속 연구 활동으로 열렸다.

이정철 모임 대표의원은 강연에 앞서 “도시재생 및 거버넌스 분야의 학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북구의 도시재생의 방향을 객관적 시선으로 진단하고 논의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에 북구가 선정됐는데, 지역 주민이 자발성과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전광섭 교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생태계 확립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요인은 “지역주민 참여와 도시재생과 연관된 지역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적극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의원들은 도시재생센터나 마을활동가 등 도시재생사업 관련 각 구성원들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주는 역할을 수행해 준다면 이것이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연구모임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도시재생 의정모임의원들과 지역주민 정달성(북구마을넷 운영위원장)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광섭 교수는 현재 한국거버넌스학회장과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학과장으로 활동 중이며 영국버밍험대학교 도시 및 지역중앙연구소 연구위원, 국무총리 직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광주시 도시계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