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환… 중학교 1/3 이하 등교
대전교육청,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환… 중학교 1/3 이하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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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7.1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7.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지역 유·초·특수학교의 수업이 내일(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된다. 

또 동구 관내 중학교는 등교인원을 전체 학생의 1/3 이하로 조정하여 학교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이날 오전 대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7.1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7.1

이번 조치에 따라 유치원 34원, 초등학교 23교, 특수학교 2교는 곧바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게 되며, 중학교 12교는 등교인원을 추가 조정하여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되, 학교내에 최소한의 인원만 등교하게 된다.

추가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천동초등학교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접촉자와 검사대상자를 파악·관리하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시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관내 학교의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며 “유아 및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7.1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동구 관내 유·초·특수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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